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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은 무조건 골든블루???

가라오케 대표적인 주류 골든블루


술을 시킬떄 무엇으로 선정해야 할까??!!


대표적인 가라오케 3가지 주류를 알아보자




골든블루: 매니아 층들이 많음. 일단 골든블루를 줄여서 골블이라고 부름. 골든 블루 같은 경우 깔끔하고 부드럽고 숙취가 개인적으로 들하다고 생각함. 보통 놀줄아는 애들이 시킨다고 하는 술이라고 불림. 가라오케에서 대표적인 상징






윈저아이스: 골든블루와 어꺠를 나란히 하는 술. 가라오케 주류에서는 투탑이라고 부름. 보통 개인차이긴한데 골든블루와 비슷하게 깔끔하다는 평이 많음.[목넘김] 윈저아이스는 보통 30대 40대가 즐겨하는 술. 근데 이거는 케바케가 많음.




팬텀: 강남의 기본술이라고 불림 "기본 넣어주세요"하면 주는 술 일단 에스코트 술이라 목넘김이 썜.. 그리고 매니아층은 있긴함. 하지만 이건 극 케바케 좋아하는사람들 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음.


이렇게 오늘 강남 주류 M3 랭킹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.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로 모시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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